소주 1병 용량, 칼로리, 도수와 종류 모두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소주를 좋아하는 여러분! 오늘은 소주 1병 용량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소주 한병을 마셔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용량이 있는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주 1병 용량은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초록병에 들어있는 2홉 소주 1병 용량은 360ml입니다. 초록색 소주병은 일반적으로 360ml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주 한병으로 몇 잔을 따낼 수 있을까?

소주잔에 따르면 소주 1병으로 딱 7잔~7잔 반이 나오게 해서 마지막 잔이 애매해지도록 의도한 것이다. 대체로 일반적인 소주잔으로 7잔 반 정도를 따낼 수 있습니다.

 

소주 한병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소주 한병 칼로리는 일반적으로 280~350kcal 정도입니다.

 

소주의 도수와 종류

소주는 16도~20도 사이의 도수로 제조됩니다. 소주 브랜드마다 도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주 브랜드로는 '처음처럼'과 '참이슬'이 있습니다. 처음처럼은 순한 16도 / 부드러운 16.5도 / 진한 20도으로 나뉩니다. 참이슬은 맑은 이슬 16도 / 후레쉬 18.5도 / 클래식 20.1도으로 나뉩니다. 2012년에는 참이슬 후레쉬의 이름을 참이슬로 바꾸고 도수를 18.5도로 낮추었습니다.

 

그 외의 정보들

소주 한잔 해독시간은 약 7시간정도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소주 가격은 4000원에서 5000원이며, 편의점에서는 1300원에서 1500원 사이입니다. 같이 먹는 안주에 따라 소주를 더 많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소주는 희석식과 증류식이 있습니다. 희석식은 칵테일처럼 국가가 지정한 고순도 주정을 각 주류회사가 레시피에 맞게 물과 감미료 등을 섞어 만든 술입니다. 소주 1병 용량이 360ml로 정해진 이유는 공병재활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주의 도수는 시대가 지나며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30도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16.5도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소주 공병의 가격은 190ml 이상 400ml 이하의 규격 공병의 경우 개당 100원의 빈 용기 보증금액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소주 한병 용량에 대한 정보와 그 외의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소주를 즐길 때는 적당한 양을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